회사 측은 이번 파미셀 유럽 인수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글로벌 줄기세포 사업 네트워크 구축 전략에 유럽을 추가, 올해부터 자가 지방줄기세포 보관 및 치료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파미셀 유럽은 독일 정부로부터 자가 줄기세포 제조시설 허가와 자가 지방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판매허가를 갖고 있는 회사로, 지난 2006년 7월 FCB파미셀의 독일 지법인으로 설립됐다.
▶ 관련기사 ◀
☞[특징주]알앤엘바이오, 이틀째 하한가..`무허가 제조 혐의`
☞알앤엘바이오 "무허가 제조판매 혐의, 법적대응할 것"
☞알앤엘바이오, 줄기세포 임상정지..`국내허가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