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로닉, 코넥스 대장주 자존심 살렸다

  • 등록 2014-12-17 오전 9:05:31

    수정 2014-12-17 오전 9:05:31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하이로닉(149980)이 공모가를 웃도는 시초가를 형성했다.

17일 하이로닉은 공모가 5만1000원 대비 25% 높은 6만3800원에 시초가를 형선한 뒤, 오전 9시4분 현재 시초가 대비 7.8% 오른 6만8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로닉은 공모 예정가(4만3000원~4만7400원)를 웃돈 5만10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하이로닉은 코넥스 시장에서 대장주 지위를 누려왔다. 지난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59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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