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라면세점 서울점, 임시 휴업···신종코로나 확진자 방문 때문

  • 등록 2020-02-02 오후 1:06:16

    수정 2020-02-02 오후 1:06:1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일 오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12번째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면세점 입구에 휴업 안내문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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