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닉스, 셀티아이 키즈 TVC 온에어

  • 등록 2024-01-03 오전 9:00:45

    수정 2024-01-03 오전 9:00:4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셀로닉스는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셀티아이 8번째 캠페인 생균전문관리 유산균의 TV 광고 아이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셀티아이 키즈 광고는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의 일상생활을 ‘응가’ 대사를 활용해 귀엽고 친근하게 보여주고, 생균전문관리 받은 유산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제작되었다.

김한준 셀로닉스 대표는 “연령, 성별, 개인별 신체적 환경에 따라 장내 미생물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에 맞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셀티아이 유산균은 핵심균주 3종(△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을 선정하여 90% 이상으로 설계하고, 연령/대상별 장 환경에 따라 맞춤 균주를 조성한 유산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결건조로 보호 중인 유산균이 장에서 깨어나 활동할 수 있도록 원료부터 최종 완제품까지 생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셀티아이는 배합부터 품질, 유통까지 생균전문 제조공정을 적용한 유산균으로 원료부터 소비기한이 끝나는 시점까지 생균 상태를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셀티아이 유산균은 △셀티아이 베이비 △셀티아이 키즈 △셀티아이 키즈 스텝2 △셀티아이 주니어 △셀티아이 골드 △셀티아이 50플러스 △셀티아이 맘으로 아기부터 어린이, 성인 남녀, 임산부 및 수유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섭취 가능한 제품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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