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가정과 공공기관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가전기기와 보일러 등 올바른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에너지 절감 컨설팅 서비스이다.
서울시민 누구나 서울시(http://seoul.go.kr)와 맑은환경본부(http://env.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
박상범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전무는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과 가전제품 사용 노하우를 제공해 서울시민의 친환경적 에너지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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