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오앤비, 특등급 비료 지원 수혜..52주 신고가

  • 등록 2014-10-15 오전 9:11:59

    수정 2014-10-15 오전 9:13:1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효성오앤비(097870)가 정부의 특등급 비료 지원에 따른 수혜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효성오앤비는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42%(550원) 상승한 2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탁근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부숙유기질비료(퇴비) 특등급을 신설하고 좀 더 많은 물량을 지원하려 하고 있다”면서 “특등급과 1등급간 가격차이가 150원 수준으로 매우 미미해 농가의 수요가 특등급 퇴비에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고품질의 특등급 퇴비를 생산할 수 있는 효성오앤비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7년 만의 외출
  • 밥 주세요!!
  • 엄마야?
  • 토마토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