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전공장 또 가동중단

  • 등록 2009-01-13 오전 10:01:16

    수정 2009-01-13 오전 10:01:16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쌍용자동차(003620)는 13일부터 협력사의 부품공급 차질로 평택과 창원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해 12월17일부터 올해 1월4일까지 수요감소 등을 이유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쌍용차 채권·채무동결…회생절차 심사착수
☞자공협, 쌍용차 조기 정상화 위한 지원 촉구
☞쌍용차, 법원서 재산보전처분 명령 받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