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날 상한가..`AT&T와 계약 임박`

  • 등록 2010-09-02 오전 9:17:52

    수정 2010-09-02 오전 9:17:52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다날(064260)이 AT&T와 휴대폰결제 사업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일 오전 9시16분 현재 다날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다날에 대해 버라이즌(Verizon)에 이어 AT&T와도 계약이 임박했다며 미국 모멘텀이 부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관련기사 ◀
☞다날, AT&T와 계약 임박..`美모멘텀 부활`-메리츠
☞다날 "휴대폰결제서비스, 美 벤처사이트서 호평"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