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鄭총리, '세월호' 관련 안산시·진도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관계장관회의 주재
  • 등록 2014-04-19 오후 5:52:16

    수정 2014-04-19 오후 5:59:31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는 20일 전남 진도군청 범정부 대책본부에서 여객선 침몰사고 관련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를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다고 총리실이 19일 전했다.

정부는 경기 안산시와 전남 진도군의 물적, 심적 피해가 확대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조속한 지원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지역은 안산시와 진도군 두 곳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관계장관회의에서 협의 후 곧 중앙안전관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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