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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기아자동차가 카니발 후속(YP 프로젝트명) 모델의 실차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1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뉴욕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될 카니발 후속은 기아차가 9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수출명은 `세도나(SEDONA)`다. 카니발은 지난 1998년 첫 선은 보인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2000대, 해외에서 97만8000대 등 총 155만대가 팔린 기아차의 대표 미니밴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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