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9시3분 현재 현대건설(000720)은 전거래일보다 2.02%(1000원)오른 5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최고가이며 연초 이후 19.7% 급등한 가격이다.
GS건설(006360)(2.97%), 대림산업(000210)(2.78%), 계룡건설(2.05%), 신세계건설(034300)(1.97%), 대우건설(047040)(1.26%)도 강세다
박용희 이트레이트증권 연구원은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이주와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늘어 아파트 매매값은 오름세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분양 주택 역시 감소세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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