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주목! 이 종목 은밀히 매수해두면, 대폭등 터진다

  • 등록 2011-01-04 오후 12:35:28

    수정 2011-01-04 오후 12:35:28

증권가 객장에서 터지는 폭등에 즐거운 비명이 날 지경이다. HTS 켜 놓고 혼자 매매하는 투자자들도 순식간에 치고 올라가는 상한가에 멍할 따름이었다. 당장 터지지 않아 투자자들의 애를 태웠지만 12월 들어 4일 연속 상한가 포함 순식간에 100% 폭등이 터졌다. 아마 필자가 한달 전 즈음 12월에는 무조건 폭등하는 테마가 등장한다고 제시한 바 있을 것이다. 바로 대선테마가 터진 것이다. 필자의 추천주는 서한이었다.

이번에 또 한번 급등이 몰아 칠 종목을 제시한다. 연초부터 여의도를 강타할 대폭등이 터질 것을 자신한다. 오히려 서한의 폭등보다 이 종목의 폭등이 더 자신 있다. 아마 이 종목 한번 터지면, 한달 만에 최소 200%는 어렵지 않게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금융가를 강타할 메가톤급의 재료가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재료는 증권가에 전혀 노출이 안 되어 있다. 심지어 이 종목명을 아는 투자자 조차 희박할 정보로 보안이 완벽한 종목이다. 그런데 곧 대형 사고를 칠 재료가 숨겨져 있다. 해외 경쟁사의 생산이 중단되면서 동사의 제품 단가가 지금 폭등하고 있다.

향 후 수 년간 경쟁사의 제품 생산이 불가능해지면서 그 경쟁사의 고객이 모조리 몰려들고 있다. 이 정보는 증시 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도 거의 모른다. 여기에 결정타가 또 있다. 동사가 업종과 무관한 삼성전자에 제품 공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PC 핵심 제품을 동사가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시장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세력들은 이미 모든 정보를 통찰하고 이미 매집을 끝냈다. 서한이 폭등 직전 나왔던 움직임을 이 종목이 그대로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종목은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실적이 폭증하고 있고 향 후 최소 3년은 전세계 수주를 싹쓸이 하는 초고성장이라는 명분이 있다. 급등한 서한에 이제 미련없다. 서한을 대한민국 증권가에서 유일하게 추천한 필자는 딱 이 종목을 더 쌘 후속주로 제시한다.

이 종목은 더 터진다고 확신한다. 아예 연초 증시 이 한 종목으로 올해 주식 농사를 끝내 버리기 바란다.

첫째. 증권가와 금융가를 강타할 초대형 호재! 1월 곧바로 터진다! 제품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안 그래도 부족한 공급량에 경쟁사가 원재료를 확보하지 못해 생산 중단까지 벌어지고 있을 정도로 수요가 폭발적이다. 그야말로 부르는 것이 값일 정도의 가격 폭등이 동사의 실적은 기하급수로 불어나고 있다.

둘째. 노출 안 된 엄청난 급등 재료 또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시장까지 석권 중! 시장에 전혀 노출이 안 된 엄청난 호재가 또 있다. 동사의 업종과 무관한 것으로 알려진 IT 업계에 까지 동사의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전격 제품이 공급되면서 주문량이 그야말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2011년 이 종목이 급등주의 시작이고 끝이 되버릴 정도의 엄청난 폭등이 불가피하다.

셋째. 이미 매집은 끝! 단기 대폭등이 곧바로 터진다!

기다림도 필요없이 곧바로 터진다. 필자의 추천주 서한의 급등과 차원이 완전히 다른 무섭다 싶을 정도의 폭등이 무조건 터진다. 이미 연말에 세력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지금 잡지 못하면 몇 배 올라버리는 것을 구경만 하게 된다.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하루, 한시가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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