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귀순’사건은 2012년 10월 북한군 병사가 군의 경계를 뚫고 GOP까지 내려와 우리측 내무반 문을 두드리고 귀순 의사를 표명했던 사건이다.
당시 22사단은 귀순 병사가 내무반 문을 두드릴 때까지 철책 절단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져 관계 장성 2명이 징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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