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노출금지! 3000% 급등주 지금 조용히 잡아라!

  • 등록 2011-02-21 오후 12:35:27

    수정 2011-02-21 오후 12:35:27

딱 한번 매수로 손실계좌를 한방에 복구하는 것은 물론, 순식간에 억대계좌가 터질 2월장 최고의 급등 임박주를 찾아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상위1%의 고급 투자자들에 의해 물량이 나오는 대로 사라지고 있어, 폭발전 매수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너무나도 급박한 시점이다.

이제 세력들도 어찌할 수 없는 시세폭발의 응집력을 감당하지 못해, 더 이상의 누르기를 포기하고 재료를 터뜨릴 타이밍을 조율하고 있는 것이 철저한 거래량 분석과 증권가에서도 부러워하는 필자의 네트워크 안테나에 포착 되었다.

따라서, 오늘 이 글을 접한 분들은 엄청난 행운을 잡은 것이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10년에 1~2번 출몰하는 초대박 종목으로 재료노출 전 대급등 파동이 시작되는 초입에 있는 2011년 최고의 황금주로 기록될 것이기에, 이 종목 만큼은 하늘이 무너져도 꼭 매수해 두기 바란다.

이 종목은 과거에도 갑자기 단 10분만에 상한가로 밀어버린 후 그 자리에서 수직 상승하여 부러움을 산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초유의 대박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번에 터지게 되면 1,000% 수익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보안상 여기서 모든 것을 일체 밝힐 수는 없지만, 급등주 발굴의 최고 전문가라는 명예를 걸고 진정한 대폭등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종목임을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필자는 최근에만 해도 회원분들에게 진정한 수익이 무엇인가를 알려드린 종목들이 너무나 많다. 그 중100 ~ 200%↑ 이상 가지 않은 종목을 빼더라도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작년말부터 1~2개월 동안 세력들의 매집을 면밀히 관찰해 터지기 직전인 12월초에 추천한 600%↑의 코코와 대선테마로 날아간 400%의 서한은 물론, 복지테마의 보령메디앙스까지 포함한다면, 추천주들이 거의 쉬지 않고 폭등의 랠리를 달려 주었던 것이다.

필자를 믿고 투자했더라면, 최소 200%에서 최대 1000% 이상의 대박 수익은 어렵지 않게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오늘 추천드리는 이 종목은 필자가 작년 6월부터 제4 이동통신 테마 바람을 예견하여 10,000원에서부터 추천해 2달 만에 90,000원까지 날아간 삼영홀딩스와 똑같은 종목이다.

필자의 경험상 단기에 1,000% 이상 날리는 세력주들은 아무리 조정을 받더라도 20일이평선을 절대 붕괴뜨리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회원님들께 20일선을 지킨다면 추가물량을 확보하라고 말씀드렸고, 장대음봉이나, 십자형 대천정 징후가 나올 때까지 무조건 홀딩 하라고 했었다.

그런데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이 바로 그때의 삼영홀딩스 상황과 너무나도 판박이 라는 것이다. 세력 중에서도 큰손이 제대로 붙었고,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극비 재료를 보유한 종목으로, 세력들이 2월장에 제대로 날리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치밀하게 매집한 종목이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할 것이다. 현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 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이 시점 먼저 잡는 사람일수록 더 크게 버는 중요한 순간이니 만큼, 망설이다가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을 만들지 말기 바란다.

분명하게 이야기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마치 화산의 대폭발이 연상 되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6배의 코코 정도는 가볍게 뛰어 넘을 것이며,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하면 상한가를 밥 먹듯 말아 올리며, 조선선재의 26연상을 뛰어 넘을 하반기 최대의 돌풍주다.

따라서 이 종목은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이 확실시 되기 때문에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 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필자는 전문가의 이름을 걸고, 이번 주부터 폭등의 가속을 붙일 수 있는 종목은 1700개 전 종목을 통틀어 이 종목이 유일하다는 것을 확신한다. 1월 코코의 600%↑ 급등은 이야기 거리도 안 되는 폭등시세가 바로 터지게 될 것이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자티전자(052650)/게임하이(041140)/자연과환경(043910)/오텍(067170)/성원파이프(015200)/엘디티(096870)/CT&T(050470)/나노엔텍(039860)/비트컴퓨터(032850)/동부하이텍(00099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련기사 ◀
☞한달 안에 억대 계좌 만들려면 이 종목 사라
☞500%↑ 코코 뒤이을 극비세력주 또 찾았다!
☞2시 폭발 주목! 이 종목 상한가 20방 터지면 팔아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난 이제 소녀가 아니에요'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