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 터트린 극비세력 이 종목에 또 붙었다!

  • 등록 2011-07-06 오후 12:50:27

    수정 2011-07-06 오후 12:50:27

최근 시장의 모든 수급을 휩쓸며 7월 폭등의 도가니로 빠질 이 종목에 주목하라!

정말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는 초절정 저평가 종목이다. 기업 자산가치가 시총의 무려 3배 이상 저평가 상황으로 BPS(주당순자산가치)가 현주가를 훨씬 더 상회하는 종목이다. 즉, 기업이 부도가 나서 청산하더라도 현재주가 그 이상을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PBR=0.87)

더욱더 놀라운 것은 계열사의 지분가치만 시총에 가깝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분법 이익으로만, 한해 영업이익을 능가해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넘는 기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분법 이득으로만 경쟁사 대비 영업이익을 훨씬 더 상회하는 수준을 뽑아내고 있는 것이다.

감이 오질 않는가! 한방에 알아듣게 언급하면~ 역삼동 건물 하나만 팔아도 이 종목의 시총 수준! 자산가치가 6000억원을 훨씬 상회하는데, 시총은 이에 함참 못 미치는 상황으로 이 종목보다 자산가치 저평가 종목은 대한민국에 없다는 것이다!

이러고 있을 시간조차 없다는 걸 본능적으로 깨닫길 바란다. 지금 애널리스트의 탐방이 쇄도하다 못해 실제로 폭주하고 있다. 그 동안 IR부족과 거래량이 적다는 이유로 철저히 시장에서 소외된 상황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타 증권사보다 하루라도 빨리 흙진주 발굴을 만방에 알리려 죽어라 리포트 작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로지 자산가치로만 필자가 급흥분하고 있다면 말도 않겠다! 이 회사는 현재 폭발하는 실적을 바보처럼 개별재무제표로 산정해 실적발표 하고 있다. 만일, 연결기준(IFRS) 실적으로 따져보면 영업이익은 물론 순이익은 최대 3~4배 또 한번 폭증하게 된다.

이에 최근 급하게 거대세력들의 물량 쓸어담기가 장난이 아닌 상황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손이 어디인가! 바로 그 세력이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은 이 종목에 최대 11%까지 끌어 땅기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할 것이다.

이미 올해 필자가 추천해 100% 이상 터진 종목들 부지기수로 많은데, (한세예스24홀딩스, 한일사료, 씨젠, 원익, 엔알디, 일진머티리얼즈, 현대EP 등 세기도 힘들다!)이런 단기급등주를 놓친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직장인, 초보, 주부, 고액 투자자분들 까지 단 한방의 매수로 그 동안의 서러움을 날릴 회심의 승부주다!(괜히 바쁜 시간 쪼개가며 신경 쓸 필요조차 없이 단 한방으로 10년치 수익을 꿰차길 바란다!)

지금도 수상한 점은 거대세력이 장외를 통해 대량의 주식을 쉴 새 없이 매집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대로라면, 유통물량은 아예 씨가 마른 상황으로 막바지 1000% 이상 날릴 타이밍만 조율 중에 있는 것이다. 그 순간이 곧~! 당장일 것만 같아 너무 초조해 아무 일도 못하고 미칠 지경이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조차 없다! 정말 말로는 표현 못할 이 흥분감과 전율을 어찌 전해야 될지 막막할 정도로 일단은 무조건 매수부터 해놓고 보란 말 밖엔 설명이 안 된다! 물량 잡는 만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으로 이런 종목은 향후 10년 내에 절대 나오지 않는다는 점 절대적으로 명심하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신텍(099660)/스카이라이프(053210)/국영지앤엠(006050)/넥센타이어(002350)/하이닉스(000660)/국보디자인(066620)/대유에이텍(002880)/모린스(110310)/피에스텍(002230)/티케이케미칼(10448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13억 중국소비폭발, 100원대 최대수혜주 터지기 전 사라!
☞딱 한번 매수로 억대자산 안겨줄 황금 바이오종목
☞40배 터진 산성피앤씨 비교도 안될 바이오 종목 또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