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신임 대표는 1999년 아주그룹 신규사업팀 팀장으로 입사해 아주캐피탈 상무, AJ토탈 대표를 지냈다. 또 AJ그룹이 아주그룹에서 계열분리할 땐 기획조정실장으로 활동하는 등 아주그룹과 AJ그룹에서 전문경영인으로 인정받아 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하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경영학 석사학위, 고려대 경영대학원 MBA를 수료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AJ렌터카를 이끌어 온 반채운 전 대표는 계열사 AJ네트웍스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
▶ 관련기사 ◀
☞AJ렌터카, 주가 하락요인 해소+중고차 매매 성장 기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