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한파주의보

  • 등록 2023-11-24 오전 9:40:45

    수정 2023-11-24 오전 9:40:4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져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서울의 기온은 영하 2.2도로 어제 아침보다 12도 낮은 기온을 보이며 체감 추위는 영하 6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강원 영동에는 한파경보, 수도권 및 강원 영서, 영남 동해안은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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