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NHN엔터테인먼트(181710)가 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추가 자금 필요시
웹젠(069080)의 주식을 추가로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당장은 웹젠 주식 매각 계획은 없다”면서도 “M&A 등 자금 필요시 추가로 매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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