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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셀레티노이드는 도미노처럼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피부 노화를 개선하기 위해 피부 속 안티에이징 수용체에 작용하도록 설계된 신규 항노화 성분이다. 최근 주름개선과 미백 이중기능성에 관한 식약처 심사를 마쳤다.
김범준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김진웅 한양대학교 응용화학과 교수, 황재성 경희대학교 유전공학과 교수와 노호식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 연구원, 이해광 연구원이 연사로 참여한다.
한상훈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이 자리는 전 세계인이 고민하는 피부 노화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혁신적인 항노화 성분, 바이오 셀레티노이드의 연구 결과를 각계의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전 세계 고객에게 미와 건강을 전하기 위하여 유수의 연구 기관들과 협업해 시장 동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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