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 제공] 사랑하는 어머니 모시고 시사회 가자!
국내 최대 예매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는 31일(월) 저녁 7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주연배우 최강희와 함께하는 <애자> ‘특별 모녀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는 엄마와 딸 또는 가족과 함께 참석할 수 있는 이벤트로 오는 28일(금)까지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 총 100명(1인 2매, 200석)은 28일(금) 오후 5시 게시판에 발표한다. 시사회 당일에는 현장에서 즉석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최강희가 직접 사인한 포스터를 증정하고 포토타임도 가질 예정이다.
<애자>는 29년 동안 원수 지간으로 지내오던 모녀가 엄마의 갑작스런 이별통보로 뒤늦게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스토리를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 영화다. ‘애자’는 최강희, 엄마 ‘영희’ 역은 김영애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오는 9월 10일 개봉된다.
☞신은 당신의 신앙입니까 도구입니까
☞지구 멸망의 소리가 들리나요?
☞일본 다큐멘터리? 고전 갱스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