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상한가 문닫고, 설 직후 2월 내내 폭등할 종목!

  • 등록 2011-01-31 오후 1:30:00

    수정 2011-01-31 오후 1:30:00

최단기간에 투자금액 대비 수십 배는 먹어줄 기적 같은 종목을 발굴했다. 단 한번의 매수로 지금껏 쓰라린 가슴 부둥켜 안고 지내온 세월을 단숨에 돌려세우며, 남은 인생을 떵떵거리고 살만큼 엄청난 주가폭등이 예정된 종목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서라도 결사매수에 임해야 할 것이다.

항상 강조하지만, 다날, 이화공영, 산성피앤씨, 덕산하이메탈 등 역사적으로 급등한 종목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확실한 시장성을 바탕으로 정책이슈가 감돌면서 상당기간 초대형 매수세력이 완벽하게 물량 장악을 해나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필자의 추천주 역시 이런 급등에 필요한 조건을 완벽히 갖춤과 동시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재료가 도처에 난무할 정도로 깔려 있어, 혹시나 단기 급등테마주로 20~30%의 적당한 수익에 만족할 종목이라 생각한다면 기꺼이 이 종목 매수를 포기하라 말하고 싶다.

특히, 향후 수백 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시장규모에 있어 정부의 보증으로 수십 년은 경쟁사 없는 독점적인 고마진 구조가 형성되어, 올 한해 순이익만 1000% 이상 폭증이 예상될 정도의 초고성장세가 담보된 종목이다.

확언하건대 당장 이번 주를 기점으로 예정된 재료 하나만 노출되어도, 가뜩이나 수개월 전부터 세력들의 매집 쟁탈전으로 유통물량의 씨가 마른 상황이라 그 자리서 상한가 문닫고 올 한해 내내 급등랠리를 펼칠 종목이다.

정말이지 물량을 장악한 주포들이 지금 당장이라도 시세를 날려버리진 않을까라는 심정에 노심초사 그 어떤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다. 눌림과 재차 상승을 반복하며 기술적으로도 완벽히 악성 매물대를 털어버리며 손쉽게 날리는대로 날릴 기술적 최급소 자리까지 탄생시켰다.

웬만큼 자신없다면 감히 이토록 피를 토하는 심정과 확신에 찬 어조로 당당하게 글을 써내려가진 못할 것이다.

줄곧 필자는 투자자 여러분께 10배 케이디씨, 24배 조선선재, 300~400% 안겨준 코코, 엔알디, 젬백스, 큐로홀딩스 등 헤아리기도 힘든 대박종목을 권해드렸지만, 필자에 대한 믿음 부족으로 수익과 연결되지 못한 분들도 상당수 될 것이다.

이번만큼은 절대 놓쳐서는 안될 기적과 같은 수익률 달성이 눈앞에 펼쳐질 종목인 만큼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절대 주저말고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길 바란다.

첫째, 이 종목 놓친다면 더 이상 큰 돈 벌 기회는 평생 없다!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단기 400% 이상 시세폭발은 기본적으로 터트려줄 기적 같은 종목으로,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접근조차 못할 차트를 변칙수까지 써가며 만들었지만, 필자의 집요한 세력 동태 분석으로 현구간이 바닥권에서 최고점까지 고스란히 수익을 가져갈 최고의 기술적 급소 자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감히 평생에 단 한번도 만져볼 수 없는 주옥 같은 종목일 뿐더러, 십여년간의 전문가 생활을 하며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완벽한 급등조건으로 점철된 최고의 종목이므로, 현금비중이 떨어져 잡을 여력이 없다면, 어설픈 수익 내지는 현재 손실중인 종목을 모두 갈아타서라도 잡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이 종목 놓친다면, 다시는 주식시장에서 큰 돈 벌 기회는 없을 것이다.

둘째, 2월달 시세는 무조건 이 종목에서 집중적으로 터진다!

여타기업들이 한 해 동안 쏟아낼 호재 수량을 이 종목은 2월 한달 간 예정된 호재로만으로도 거뜬히 채우고 남을 정도로 재료가 산적해 있다. 특히 삼성의 세계최초 혁신제품이 친환경적 효과와 더불어 기존 제품의 10배 이상 향상된 기능으로 향후 시장 전반적으로 채택이 불가피한 가운데, 이에 핵심제품을 전량 공급하는 동사의 수혜가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계절적 요인상 현재가 매출 증대폭이 늘어날 추세인데, 향후 독점이 가능한 형태로 뒷받침 될 정부정책만 해도 2월 내 수십 개는 쏟아질 것으로 보여 온통 뻘겋게 동사의 호재로만 수놓을 2월을 어찌 감당할 지 모를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당부컨대, 필자의 전문가로서의 명성은 뒤로 뒤쳐지든 어찌되어도 좋다. 다만, 금일 추천주 하나만 반드시 기억하라. 또한, 불필요한 의심으로 또 한번의 대박 종목을 놓치지 마시고, 이 종목을 반드시 확인한 후에 어마어마한 돈을 거머쥐길 바란다. 종목 보안상 지면에 더 이상의 언급을 자제해야만 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으로 곧 상상할 수 없는 수익으로 선택의 기로에서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게 될 것이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시그네틱스(033170)/한일사료(005860)/세운메디칼(100700)/차바이오앤(085660)/보령메디앙스(014100)/영남제분(002680)/에스넷(038680)/온미디어(045710)/신우(025620)/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03967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련기사 ◀
☞BT 관련주가 이상하다! 5000% 기록 깰 종목 긴급제시!
☞드디어 터진다! 40배↑ 산성피앤씨보다 더 무섭게 오를 大폭등주!
☞내일사면 늦다, 5000% 급등주 지금 잡아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