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안에 전세계 초토화시킬 30배 재료주 등장!

  • 등록 2011-05-19 오후 1:20:28

    수정 2011-05-19 오후 1:20:28

정말 큰 사고 한번 제대로 칠 종목을 찾아냈다. 회사 측에 직접 문의를 해 본 결과 엄청난 급등이 터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뉴스 몇 줄 보고 달려들 종목이 아니다. 아예 이 종목을 끝으로 올해 종목 추천을 그만할지도 모른다. 필자가 수 백명 청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6000원대 추천해 지금 7만원을 돌파한 기아차처럼 이 종목 추천하고 그냥 급등하는 중간마다 전략만 세워주면 될 것 같다.

깜짝 놀랄 준비를 하기 바란다. 못 잡은 투자자들은 그야말로 후회에 또 후회를 하게 만들어 버릴 급등이 터질 것 같다. 급등 후 투자자들은 뒤늦게 후회하겠지만 필자 말 믿고 공략한 분들은 그야말로 수익 잔치를 벌이고 있을 것이다.

동사의 제품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났다. 매일 공장을 풀가동해도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심지어 경쟁사가 있는 일본에서까지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지금은 수개월 이상 미리 주문을 하지 못하면 제품 확보 자체가 안 된다. 당연히 제품 가격이 치솟고 있다.

또 한 가지 극비 호재가 있다. 이 종목의 수급이 급격하게 개선이 되고 있다. 통상 개별주가 폭등하는 시점은 호재보다 수급이 개선 될 때인데 이 종목 제대로 폭등할 수 밖에 없다. 최근 신용잔고가 급격하게 청산되며 그 물량이 고스란히 세력에게 넘어간 듯하다. 이런 흐름에서 폭등 터진 종목은 부지기수로 많다.

엉뚱한 종목 추격 매수해야 하는지 고민 할 필요 없다. 이 종목은 그 갈등을 한방에 날려줄 감동적인 시세가 전망된다. 더군다나 현재 주가는 PER 4배 수준에 주가 자체가 극단적 저가다.

세력들의 인내심도 드디어 한계가 왔다. 1분기 실적 나오면 이 폭발적인 실적 증가에 대한 재료의 보안 자체가 안 된다. 바로 터질 수 밖에 없다. 어떤 초보라도 상관없다. 그냥 이 종목 묻어 두고 잠시 잊고 있으면 엄청난 수익이 터지기 딱 쉬운 그런 종목인 것이다.

시간 없다. 세력들이 더 이상 못 참는다. 무차별 폭등에 돌입할 태세다. 물량 확보 빨리 해 놓고나 이야기 하자. 바로 지난 주 큰 움직임이 나와 필자의 마음이 더욱 급하다.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첫째. 엉뚱한 종목 잡고 있으면 큰일 난다. 이 종목만큼은 꼭 잡아라] 시장 급락 후 반등은 아무 종목에서 나오지 않는다. 엉뚱한 종목 잡고 있으면 그야말로 낭패다. 빨리 이 종목으로 갈아타야 한다. 실적 폭증에 현재 주가 턱없는 저평가. 그리고 대폭등 신호까지 딱 나왔다. 빨리 꽉 잡고 있어야 한다.

[둘째. 사상 초유의 초호황! 세계 시장 점유율 치솟는다.] 난리가 났다. 하루가 다르게 제품 가격이 치솟는 와중에 경쟁 기업인 일본은 생산을 못하고 있다. 지금 동사의 실적은 상상을 초월할 가파른 수직 급증 상태다. 증권가 어디에서도 예측 못한 동사의 실적 폭발재료 터진다. 빨리 잡아야 한다.

[셋째. 폭등 신호 잡혔다. 바로 지금이다!] 대폭등 신호가 나왔다. 큰손이 더 이상 인내하지 않는 것이다. 대폭등에 돌입할 그 타이밍이 잡힌 상태다. 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올해 내내 못 잡은 것에 대한 후회로 속 터져버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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