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정밀화학 연일 '강세'..가동율 회복 기대감

  • 등록 2015-03-24 오전 9:08:37

    수정 2015-03-24 오전 9:08:57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삼성정밀화학(004000)의 주가가 공장 가동율 회복 기대감에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정밀화학은 전일대비 1.79%(700원) 오른 3만 9900원에 거래 중이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증설(정밀화학)과 신규 투자(폴리실리콘)로 2013년 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74.3%까지 추락했던 정밀화학 평균 가동률이 올해 85.1%로 회복하고 부진했던 전자재료 부문도 삼성그룹향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관련기사 ◀
☞ 삼성정밀화학, 가동률 회복으로 실적 개선 예상..'매수'-신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