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출시 6개월 만에 이용자 수 3000만명 돌파

  • 등록 2017-04-30 오전 11:52:27

    수정 2017-04-30 오전 11:52:27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Overwatch)가 전세계 이용자 수 3000만명 기록을 달성했다.

29일 블리자드는 오버워치가 지난 2016년 5월24일 출시 이후 10일 만에 700만 이용자 기록을 세운 데 이어 6월15일 1000만명, 10월12일 2000만명 돌파 이후 6개월 만에 3000만명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오버워치는 윈도 기반 PC와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한국에서 15세 이용가로 출시된 게임이다. 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및 블리자드 프레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 상큼 플러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