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5분 현재 로엔의 주가는 전날보다 5.00% 오른 8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음원 사재기 논란은 각 회사의 조치로 곧 사라질 것으로 보이고, KT뮤직의 후불 요금제도 국내 서비스 이용자들의 이용 행태를 감안할 때 로엔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요금인상도 현재로서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인상시기가 지연됐다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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