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미스 유니버스의 복근

  • 등록 2017-01-31 오전 9:02:58

    수정 2017-01-31 오전 9:02:58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2017 미스 유니버스 왕관의 주인은 프랑스 치과의대 학생인 이리스 미테네르(24)였다.

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는 총 86명의 후보자가 참가했다.

2위는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생존자라고 밝혀 눈길을 끈 라켈 펠리시어(25), 3위는 콜롬비아의 안드레아토바르(23)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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