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피해 민원의 경우 공사소음 민원(55.7%)이 가장 많았고, 자동차·오토바이·열차 등 차량소음(31.5%), 주택가 주변 상가·놀이터 등 생활소음(9.4%) 순으로 민원이 많았다.
권익위 관계자는 “매년 여름철이면 반복적으로 증가하는 소음과 악취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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