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홍보대사에 테니스스타 샤라포바

  • 등록 2012-04-03 오전 11:00:00

    수정 2012-04-03 오전 11:00:00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러시아 지역의 홍보대사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샤라포바는 러시아에서 신문,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삼성전자를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러시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신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를 들고 있다. 맨 오른쪽이 삼성전자 러시아 홍보대사로 선정된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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