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제주펜션으로 힐링여행 떠나볼까?

  • 등록 2013-06-07 오후 12:20:00

    수정 2013-06-07 오후 12:20:00

[온라인총괄부]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치고 피로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도시와 일에 지친 이들에게 최근 흙을 밟고 바람을 쐬며 숲의 기운을 받아 심신을 치유하는 ‘명당 치유’가 주목받고 있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제주도의 대명사로 떠오른 올레길은 방문객들에게 느림의 미학과 명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힐링펜션’을 내세우며 문을 연 이로제주펜션(IRO Jeju)은 제주도 펜션추천 리스트에 오르내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이로제주펜션 제공
제주도에서도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은 명당 중의 명당으로 알려진 제주도 남단 안덕면 대평리(창천리)다.

최고 명당의 요충지 안덕계곡이 자리한 대평리는 관광지로 집중 개발된 중문단지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입지조건을 누릴 수 있으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구가의 서’ 촬영지라는 점까지 알려져 더욱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힐링펜션’을 내세우며 문을 연 이로제주펜션(IRO Jeju)은 제주도 펜션추천 리스트에 오르내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평리에 소재한 이로제주펜션은 지역 입지조건의 이점을 모두 갖춘 것을 물론 독특한 특화 펜션이라는 점을 내세워 그 매력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풍수지리상 좋은 기운이 흐르는 대평리의 특성을 십분 살려 대자연의 기운을 내방객에게 전하는 데 집중했다. 또 마라도, 가파도, 박수기정, 군산, 한라산 등의 바다전망을 품은 일품 경관과 우수한 교통조건까지 더해졌다.

모던하고 강인한 느낌의 노출 콘크리트로 편안하면서도 안정된 느낌을 추구한 이로제주펜션은 호텔 느낌의 분위기와 편리한 시설, 쾌적한 내부환경까지 세부적 요소에서도 꼼꼼함을 잊지 않았다.

다가오는 주말, 남다른 힐링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제주도 명당지역을 거닐며 땅과 숲의 기운으로 심신을 ‘힐링’해 보는 것이 어떨까. 이로제주펜션의 예약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irojeju.com)에서 할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제주도 뱃길 여행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이마트, 제주도 신선식품 판매 확대
☞ 제주도 상륙한 BMW, 고객 절반은 ‘외국인’
☞ `제주도 횡단` 송일국 "캠핑초보 필수 장비상식 알고 가세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스팔트 위, 무슨 일?
  • 한혜진 시계가?
  • 내 새끼 못 보내
  • 이런 모습 처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