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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배우 김희애, 김태희, 최지우 등이 릭 오웬스의 블루종과 라이더 재킷 등을 입고 작품에 등장하면서 놈코어(normcore. ‘노멀 normal’과 ‘하드코어 hardcore’의 합성어)로 룩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릭 오웬스’ 컬렉션의 모델들은 자신의 몸 위에 또 다른 모델을 거꾸로 매달고 런웨이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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