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지난 10월 출시된 이후 나온 첫 번째 CF이다. ‘키보드의 한계를 접다’라는 주제로 ‘기능편’과 ‘휴대편’ 총 2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롤리키보드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기능편은 빌트인스탠드, 듀얼 페어링 등 스마트폰, 태블릿PC와의 편리한 사용을 위한 기능들을 강조했으며 휴대편은 혁신적 디자인으로 휴대에 최적화된 롤리키보드의 특징을 표현했다. 2편의 CF 모두 심플하고 독특한 화면 구성으로 보는 재미가 더해져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와 같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휴대편은 경쾌한 록음악에 맞춰 빠르게 전환되는 화면의 타이포그래피로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흑백으로 대비되는 영상은 롤리키보드의 세련된 디자인과도 잘 어우러진다.
LG전자 관계자는 “태블릿PC 시장이 커지면서 블루투스 키보드와 같은 주변기기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에 최적화된 롤리키보드의 매력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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