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하된 수수료는 업계 평균수수료인 7.7달러보다 35% 낮은 수준이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유로선물을 비롯해 다우지수 선물, 원유선물 등 달러 결제 상품을 모두 4.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교보증권은 거래량에 따른 추가 수수료 인하와 마이크로 상품 수수료 0.99달러, 실시간 제로마진 환전 등 고객 친화 정책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www.iprovest.com)를 참조하거나 선물영업팀(02-3771-909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