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항공 2%↓.. 한진그룹주 동반 약세

  • 등록 2014-12-18 오전 9:15:40

    수정 2014-12-18 오전 9:15:40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땅콩리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대한항공(003490)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9시 12분 현재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2.11% 하락한 4만6500원 선에 거래 중이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서울 서부지검에 출두한 전날을 포함 사흘 연속 약세다.

같은시각 한진칼(180640) 주가도 2.04% 하락 중이며, 한진(002320)한국공항(005430) 등도 주가도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 관련기사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가업승계 상속공제폭 확대해야"
☞삼성 사장단 회의에 등장한 '땅콩 회항'
☞[특징주]대한항공 사흘째 '약세'..조현아 사태에 '운항정지·과징금'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