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나눔 동호회`를 주축으로 직원들은 지난 5월에 심어놓은 고추 수확하기, 어르신들 매트리스 청소하기, 새로운 보금자리인 신관 청소와 빨래 등을 도맡아 했다.
6년 넘게 베다니 마을을 방문하고 있는 리노스 나눔 동호회 관계자는 "초창기 시절 몇몇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방문하던 활동에서 발전해 이제는 임직원 가족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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