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6시20분쯤 전북 정읍시 감곡면 A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정읍 양계장 화재로 양계장 6개동이 탔고 닭과 병아리 10만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4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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