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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전일 대비 4.99% 오른 4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그는 이어 “이는 제품 커버리지 증가로 이어져 결국 유저 증가에 따른 선순환 효과로 귀결될 것”이라며 “올해 연말 머천트 5만개, 내년 10만개 모객은 현재 전략상으로 매우 용이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2024년 06월 14일 금요일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가 머천트 대상 솔루션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전일 대비 4.99% 오른 4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배달 오더 론칭에 따른 머천트 대상 수수료를 당분간 받지 않을 계획”이라며 “머천트 입장에서 수익성 개선의 매력적 요소로, 머천트 증가가 괄목할 수준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이는 제품 커버리지 증가로 이어져 결국 유저 증가에 따른 선순환 효과로 귀결될 것”이라며 “올해 연말 머천트 5만개, 내년 10만개 모객은 현재 전략상으로 매우 용이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전일 대비 4.99% 오른 4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그는 이어 “이는 제품 커버리지 증가로 이어져 결국 유저 증가에 따른 선순환 효과로 귀결될 것”이라며 “올해 연말 머천트 5만개, 내년 10만개 모객은 현재 전략상으로 매우 용이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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