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31세 최연소 대기업 임원 겸 동화작가로 활동중인 한진그룹의 막내딸 조현민씨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민은 늘씬한 키와 몸매때문에 여러차례 모델제의를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 관련기사 ◀
☞ 차승원 아들 친부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MBC 또 노 전 대통령 `비하` 논란
☞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딸 민정씨, 훈련 모습 공개.."여군 다됐네"
☞ 동서식품, `대장균` 시리얼 재활용.. 식약처 `판매금지`
☞ 하반기 공채,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