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형평 채용제도는 신입직원 공개채용 시 장애인력 및 국가 보훈대상자를 일정비율로 채용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본사가 위치한 대구·경북 출신의 신입직원 비율을 높여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한 것이다. 가스공사는 2013년부터 공기업 최초로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을 폐지하고 지원자 전원에게 직무적성검사를 응시할 기회를 부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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