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씨그널엔터, 유상증자 납입일 연기에 약세

  • 등록 2016-03-29 오전 9:24:55

    수정 2016-03-29 오전 9:24:55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099830)이 유상증자 납입일 연기에 따른 시장 우려로 약세다.

29일 오전 9시24분 현재 씨그널엔터는 전거래일보다 7.51% 내린 2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그널엔터는 전날 공시를 통해 중국 화이가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1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일이 기존 3월 28일에서 4월 29일로 한 달 연기됐다고 밝혔다. 신주권 교부예정일과 상장예정일도 각각 5월 12일과 13일로 변경됐다.



▶ 관련기사 ◀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유상증자 납입일 내달 29일로 변경
☞[특징주]씨그널엔터, 中 업체 지분투자 임박 소식에 급등세
☞‘바닥에서 3연상 터졌다! 후속주 무료공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