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물류센터발 감염…인천서 2명 확진(속보)

  • 등록 2020-05-26 오전 9:51:48

    수정 2020-05-26 오전 9:51:48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부천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인천 20대와 물류센터 확진자의 접촉자인 4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인천시는 26일 부평구에 사는 A씨(23)와 계양구에 거주하는 B씨(49·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직원들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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