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요,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입점-3

  • 등록 2014-08-25 오전 10:29:35

    수정 2014-08-25 오전 10:29:35

[이데일리 신종오 기자]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전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31개점 입점을 확정지으며,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졌다. 화요 입점 제품은 2종 r화요25°(500ml), 화요41°(500ml)로 이번 입점은 전통주(酎)의 전반적인 약세 가운데 이룬 고무적인 성과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화요는 ‘우리 술의 고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대표적인 서민 술인 소주의 인식을 깨고, ‘프리미엄 소주’로 우리 술을 고급화하는데 성공했다.

그 동안 특급호텔 및 고급식당 위주로 판매하며 고급화 전략을 펴온 화요는 소비자들의 입맛이 점차 고급화, 세분화되어 화요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유통망을 점차 확대해왔다. 특히, 화요는 올해 초 r롯데마트 51개점 입점을 시작으로 GS25 편의점 33개 확대, 중소기업 명품마루(동대구역점)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프리미엄 소주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화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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