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마켓메시지]`눌러도 버티는 종목`에서 골라라

  • 등록 2009-05-29 오전 11:35:00

    수정 2009-05-29 오전 11:35:00

[이데일리 박새암기자] 예상치 못한 돌발 악재로 변동성에 시달렸던 한주. 다음주 시장 전망도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지금은 장세 예측 자체가 무의미하다"며 "시장에 순응하는 전략"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의 종목발굴과 매매모습을 장중에 적나라하게 생중계하는 경제·재테크 전문 케이블·위성방송 이데일리TV '박새암의 마켓메시지' 2, 3부 (오후 2~3시)에서는 지난 22일 코오롱아이넷(022520) LG상사(001120) 동양종금증권(003470)을 통해 총 35%의 수익을 거둔 이동한 상TV팀장이 다음주 시장을 이길 수 있을 종목을 발굴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이동한 상TV 팀장은 "이번주 극심한 변동성에서도 20일선 눌림목 지지에 성공한 종목을 보고 있다"며 FnC코오롱(001370) 토필드(057880) 아세아제지(002310)를 통해서 종목 발굴 비법을 공개한다.
 
지난주 파라다이스(034230)이구산업(025820)을 통해서 총 18%의 수익을 달성한 임태환 아이에셋 대표의 알짜 종목 발굴 비법도 공개할 예정.

임 대표는 "코스닥 시장의 추세가 꺾였다고 보지 않는다"며 "진흥기업(002780) STX팬오션(028670)과 같이 상승추세에 있는 중소형주는 여전히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덧붙여 임 대표는 "옵션만기일을 기점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기조가 매도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며 "중소형주로 대피하자"고 조언한다. 
 
이번주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눌림목 지지에 성공한 종목들, 오늘(29일) 오후 2시 이데일리TV  '박새암의 마켓메시지'에서 확인해보자.  
 
한편 오후 1시 반, '박새암의 마켓메시지' 1부의 '핫이슈' 코너에서는 미국 국채수익률 급등이 주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분석해본다.
 
이 코너에 출연할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채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금리가 오르면 국내 금리 상승 압력도 높아질 전망"이라며 보수적인 의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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