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태권도 국가대표 응원행사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선수촌에서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김태훈, 이대훈, 차동민, 김소희, 오혜리 등 태권도 국가대표 남녀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7월에는 스파크가 ‘제45회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를 후원, 각 종합우승팀 선수들에게 1년간 세탁할 수 있는 분량의 제품을 제공한 바 있다.
애경 관계자는 “스파크를 통해 흰색도복의 깨끗함과 선명함이 더욱 빛을 내서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좋은 결과를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