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NHN엔터 대상 381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 등록 2014-09-04 오전 10:06:08

    수정 2014-09-04 오전 10:06:08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한국사이버결제(060250)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NHN엔터테인먼트(181710)를 대상으로 381억 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만 50원이며 납입일은 11월28일이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12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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