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나아이, 강세…'핀테크 개막으로 기술력 부각'

  • 등록 2015-01-30 오전 9:21:04

    수정 2015-01-30 오전 9:21:04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코나아이(052400)가 강세다. 핀테크 시대 개막으로 기술력이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3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나아이는 전일대비 2.18% 상승한 3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금융회사, 통신사와의 오랜 협력으로 핀테크 시대에 가장 준비가 잘된 회사”라면서“핀테크 시대가 개막됨에 따라 자체 결제 플렉폼 기술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EMV(Europay MasterCard Visa) 표준 기반의 자체 결제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면서 “결제의 핵심인 TSM, SE기술은 전 세계에서 소수의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으로 코나아이는 관련된 국제인증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코나아이, 핀테크 시대 개막으로 기술력 부각될 것-NH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