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개별소비세 인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TV 구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TV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별가 체험전’의 대상은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급 제품 30여 종이다.
LG전자는 대형 화면에서 고해상도로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달부터 대형 LCD TV 3종에 특별가를 적용한다. 70형 울트라HD TV(70UF7480)를 440만 원, 65형 울트라HD TV(65UF6800)와 풀HD TV(65LF6380)를 각각 340만 원과 240만 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LG전자는 올해 들어 ‘미리미리 페스티벌’, ‘그램 PC 증정 이벤트’, ‘올레드 특별가 체험전’ 등을 통해 올레드 TV 구매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올레드TV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백화점 로드쇼,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 전시회’ 개최, 공항 내 올레드TV 설치 등 고객들이 올레드TV의 압도적인 화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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