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경유값 120% 인상 비현실적, 협의한 사실 없다”

  • 등록 2017-06-26 오전 9:30:30

    수정 2017-06-26 오전 10:40:53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청와대는 26일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경유값 인상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 “청와대와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120%까지 경유값을 인상할 수 있다는 아주 비현실적 내용의 보도가 실렸다”면서 “영세 자영업자 대책이 필요한 내용이지 보도 내용처럼 120% 인상은 굉장히 비현실적인 주의·주장”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