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까지 따냈다...스포츠산업 '생태계 파괴자' 된 빈살만[글로벌스트롱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11/PS23110500115t.jpg)
![[포토] 폭염 속 휴식취하는 건설 근로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08/PS23080100718t.jpg)
|
한 위원장의 입장은 해당 보도가 나온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언론에 공지됐다. 당 내부 관계자는 “여권 내부에서 비대위원장을 흔들려는 시도에 분명한 선을 그은 것”이라며 “비대위원장직 수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게 아니겠느냐”고 귀띔했다.
2024년 05월 20일 월요일
대통령실 사퇴 요구 보도 1시간만에 한동훈 “할 일 하겠다”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대통령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언론 공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채널A는 여권 주류 인사들이 최근의 공천 논란 등과 관련해 한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으며 여기에는 대통령실 의중도 반영돼 있다고 보도했다.
한 위원장의 입장은 해당 보도가 나온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언론에 공지됐다. 당 내부 관계자는 “여권 내부에서 비대위원장을 흔들려는 시도에 분명한 선을 그은 것”이라며 “비대위원장직 수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게 아니겠느냐”고 귀띔했다.
한 위원장의 입장은 해당 보도가 나온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언론에 공지됐다. 당 내부 관계자는 “여권 내부에서 비대위원장을 흔들려는 시도에 분명한 선을 그은 것”이라며 “비대위원장직 수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게 아니겠느냐”고 귀띔했다.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발언하는 정의화 회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2000663t.jpg)
![[포토]2025년 최저임금 내일 첫 심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2000606t.jpg)
![[포토]이주호 부총리, 의대 운영대학 총장과의 영상 간담회 참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2000457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외국인 정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2000415t.jpg)
![[포토]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윤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2000188t.jpg)
![[포토]매치퀸 박현경 '힘들었지만 최고의 하루'](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1900488t.jpg)
![[포토] 최경주 '벙커의 신, 마지막홀 벙커에 발목 잡히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1900399t.jpg)
![[포토]성년의날, 덕수궁 돌담길서 전통셩년례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1900274t.jpg)
![[포토]물놀이하며 더위 잊어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1900249t.jpg)
![[포토]개혁신당 전당대회, '인사하는 당 대표 후보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1900216t.jpg)
많이 본 뉴스
- 1 입에 젓가락 찔러 엽기 살해한 케냐인...징역 25년 [그해 오늘]
- 2 “직장 후배와 ‘불륜’ 저지른 남편, 상간녀는 회사에 알리기까지”
- 3 김호중, 음주운전 시인… "경찰 자진 출석할 것" [종합]
- 4 출근길 한 정거장 전 내려 산 복권 ‘20억’ 당첨…“너무 놀라”
- 5 ‘주유소 땅’에 배스킨 들였더니…보물 그 자체
- 6 “이미 샀는데 더 싸졌네” 오락가락 가격변동, 이유있었다
- 7 '헬기추락' 이란 대통령 누구?…사망시 승계는?
- 8 1만명 전공의, 오늘 복귀에 ‘의사생활’ 달렸다
- 9 승리, 여성 때릴 듯 “조용히 해, 따라와!”…충격 ‘버닝썬’ 다큐
- 10 20대 한국인女, ‘테슬라’ 공짜로 받는다…“세계 1위 유튜버가 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