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10월 첫째 주 ‘띠별 운세’

  • 등록 2017-09-29 오전 9:00:00

    수정 2017-09-29 오전 9:00:00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2017년 10월 첫째 주 띠별 운세입니다.

△쥐띠: 안에 머무르지 말고 밖으로 다녀야 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취미나 동호회 활동도 좋습니다.

60년생 - 모르는 것이 있다면 아래 사람에게라도 배우세요.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할 때입니다.

72년생 -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윗사람의 말을 거스르지 마세요.

84년생 - 잘 모르는 일이나 자신없는 일에 나서지 마세요. 참견이나 간섭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96년생 - 평소보다 예의범절과 매너에 신경써야 할 때입니다. 특히 술자리에서의 언행에 주의하세요.

△소띠: 귀인의 도움이 있으니 만사가 순조로운 시기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밀고 가세요.

61년생 - 주변의 달콤한 말이나 유혹에 주의하세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입니다.

73년생 - 골치아픈 문제나 어려움이 사라지는 때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항상 여유를 갖도록 하세요.

85년생 - 어려운 일이 있어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기 마련이에요.

97년생 - 당신의 실력이나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얕잡아 보이지 마세요.

△호랑이띠: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고 인기가 오르는 한 주입니다. 미혼이신 분은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62년생 - 게으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이도록 하세요. 명예와 재물이 함께 하니 성과가 좋을 것입니다.

74년생 - 매력과 언변이 상승하니 매매나 계약에 좋은 한 주입니다. 인맥을 넓히기에도 좋은 시기가 될 것입니다.

86년생 - 사람을 대할 때에는 진솔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 솔직하고 정직한 모습을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98년생 - 묵묵이 자신의 일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세요.

△토끼띠: 재운과 애정운이 좋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 노력하는 만큼 얻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63년생 - 가족이나 주변 사람 관리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상대방이 서운해하는 일이 없도록 신경쓰세요.

75년생 -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지금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87년생 - 어려움이 사라지고 기쁨이 넘치는 시기입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이제 빛을 발할 거에요.

99년생 -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말고 학업에 집중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쉬고 있을 때에 앞서 나가야 합니다.

△용띠: 다른 사람에게 원망을 들을 만한 일은 피하세요.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52년생 - 상대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춰야 하는 시기입니다. 당신보다 못한 사람이라도 무시하지 마세요.

64년생 - 나서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잘 구분하세요. 조금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참는 것이 좋습니다.

76년생 - 당신의 재물을 잘 지켜야 하는 시기입니다. 써야 할 때와 쓰지 말아야 할 때를 잘 구분하세요.

88년생 - 매사에 솔선수범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세요. 나태하거나 게으른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뱀띠: 애정운이 좋으니 미팅이나 소개팅에 나가보세요. 다만 분에 넘치는 소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3년생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중간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앞서지도 말고, 너무 뒤처지지도 마세요.

65년생 -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힘쓰도록 하세요. 과소비나 충동 구매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 반가운 사람이나 기다리던 소식이 찾아오는 때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점차 사라질 거에요.

89년생 - 쥐띠나 원숭이띠의 사람을 가까이 하면 좋을 거에요. 돌 하나로 두 마리 새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말띠: 혼자서 모든 일을 떠안지 마세요. 할 말이 있으면 하고, 책임은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54년생 - 몸에 힘이 넘치고 의욕이 솟는 시기입니다. 관운과 재운도 좋은 한 주가 될 것입니다.

66년생 - 당신의 지위와 체면에 맞게 행동하세요. 아랫사람의 일에 참견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78년생 - 비록 몸은 피곤해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한 주입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일을 대신 떠안지 마세요.

90년생 -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잘 구분해야 합니다.

△양띠: 조용히 때를 기다려야 할 때입니다. 무리하게 일을 벌이거나 안 되는 일에 집착하지 마세요.

55년생 -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욕심내지 마세요. 욕심을 부리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67년생 - 부드럽고 유연한 처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시비나 갈등은 최대한 피하세요.

79년생 - 예정에 없던 일이나 약속은 피하도록 하세요.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찾아올 수도 있어요.

91년생 - 주변 소식이나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오고 가는 대화 속에 좋은 정보가 있을 거에요.

△원숭이띠: 마음을 잘 다스리고 스트레스 관리에 힘쓰세요. 감정적인 말이나 행동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6년생 - 밖으로 다니기 보다는 안에 머물러야 할 때입니다. 원행은 삼가고 집 가까이 머물도록 하세요.

68년생 -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건드릴 만한 일은 일은 피하도록 하세요.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80년생 - 봐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해야 할 때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뜬소문에 신경쓰지 마세요.

92년생 - 금전운은 좋은 때이나 애정 문제에 유의하세요. 특히 삼각 관계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닭띠: 달갑지 않은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미리 대비를 해야 합니다.

57년생 - 현재 자신의 위치에 만족해야 할 때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사람들에게 불평하지 마세요.

69년생 - 매사에 당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히도록 하세요. 맺고 끊는 것을 확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81년생 - 남을 챙기기 전에 당신부터 돌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93년생 - 가벼운 접촉 사고나 손재수에 주의하세요. 특히 장거리 이동을 할 때에는 중간에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길운이 함께 하니 만사가 순조로운 한 주입니다. 다만 눈 앞의 성과에 자만하거나 우쭐하지 마세요.

58년생 -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겉으로 표현하지 마세요. 참고 인내하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입니다.

70년생 - 지출이 늘어날 수 있으니 재물 관리에 신경써야 할 때입니다. 잘 모르는 일에는 나서지 마세요.

82년생 - 매사에 마무리를 철저히 하세요. 과정도 중요하지만, 끝이 좋아야 기분도 좋은 법입니다.

94년생 - 진행은 더디지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자신을 위해 남을 이용하지 마세요.

△돼지띠: 주변 상황에 순응하며 지내야 할 때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따르도록 하세요.

59년생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중요한 일은 자신이 직접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 작은 일은 순조로우나 큰 일은 불리한 시기입니다. 과욕은 삼가고 작은 성과에도 만족하세요.

83년생 -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세요. 특히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미뤄서는 안 됩니다.

95년생 - 다른 사람의 시기나 질투에 주의해야 할 때입니다. 당신이 가진 것을 주위에 자랑하지 마세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