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LG, 전시회서 3D TV 기술 과시

  • 등록 2010-03-03 오전 11:32:00

    수정 2010-03-03 오전 11:17:23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가 일산 킨텍스에서 3D 기술을 과시했다.
 
양사는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2010 KCTA 디지털 케이블 TV 쇼`에서 3D TV 제품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풀HD 3D LED TV를 전시했다. LG전자(066570)는 480Hz 기술을 적용한 3D LED TV 등 3D 디스플레이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0 KCTA 디지털 케이블 TV 쇼`에서 지난달 출시한 3D LED TV를 선보였다.

▲LG전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0 KCTA 디지털 케이블 TV 쇼`에 480Hz 기술을 적용한 3D LED TV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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